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은 그린란드가 아니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관련 합의가 없을 경우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실제로 집행하겠다고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 이번 발언은 덴마크와 일부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한 관세 압박을 다시 공식화하며 미-유럽 간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19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을 향해 그린란드 문제가 아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은 그린란드가 아니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란드 관련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실제로 집행할 것이냐는 질문에 "100%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하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는 앞서 덴마크와 일부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압박을 언급한 발언을 다시 한 번 공식화한 것으로,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싼 미-유럽 간 긴장이 한층 고조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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