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분석가는 비트코인(BTC)의 파생상품 거래소 유입 증가와 함께 시장 심리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 크립토퀀트의 인터-익스체인지 플로우 펄스(IFP) 지표가 저점을 통과한 뒤 상승 전환했으며, 이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거래 비중 확대와 연관된다고 설명했다.
- IFP 지표와 90일 이동평균선(90MA) 간 간격이 좁혀지며 두 지표의 골든크로스가 중기적인 강세 전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의 파생상품 거래소 유입이 늘어나면서 시장 심리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CW8900 분석가는 크립토퀀트(CryptoQuant) 퀵테이크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거래소 간 자금 흐름을 나타내는 '인터-익스체인지 플로우 펄스(IFP)' 지표가 저점을 통과한 뒤 상승 전환했다"고 밝혔다.
IFP 지표는 비트코인이 현물 거래소에서 파생상품 거래소로 이동하는 흐름을 추적하는 지표로, 시장 참여자들의 포지션 선호와 심리를 가늠하는 데 활용된다. 일반적으로 파생상품 거래소로의 비트코인 유입이 증가할수록 레버리지를 활용한 거래 비중이 확대되며, 강세 국면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분석가는 최근 파생상품 거래소 유입 증가 흐름과 함께 시장 심리가 강세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IFP 지표와 90일 이동평균선(90MA) 간 간격이 점차 좁혀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통상 두 지표가 교차하는 이른바 '골든크로스'는 중기적인 강세 전환 신호로 해석된다. 분석가는 "현재 지표 흐름상 해당 교차 지점이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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