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가 미국의 그린란드 관련 압박과 군사적 침공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 그린란드 정부가 침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응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 덴마크와 동맹국들이 북극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그린란드 당국은 지역 사회의 위기 대응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가 군사적 침공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옌스 총리는 "현재 미국의 그린란드 관련 압박이 지속되고 있으며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침공 위협을 배제할 수 없다"며 "이에 그린란드 정부는 비상 대응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는 주민들에게 수일간 버틸 수 있는 생필품 비축 등 행동 지침을 안내할 계획"이라며 "덴마크와 동맹국들도 북극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그린란드 당국은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사회의 위기 대응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