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내달 18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월드리버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포럼에는 골드만삭스, 프랭클린템플턴, CFTC 등 업계 거물이 참석해 세계 경제 질서와 미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지난해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1을 공개했으며 이번 포럼에서 더 획기적인 발표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내달 첫 자체 포럼을 개최한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다음달 18일 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월드리버티 포럼(World Liberty Forum)'을 개최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마러라고 리조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월드리버티 포럼 공동설립자는 "이번 포럼으로 세계 경제 질서가 재편되는 시점에 유례 없는 수의 정책 결정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며 "향후 100년간 미국의 혁신, 리더십, 경제적 영향력 등이 어떤 모습일지 정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리버티 포럼에는 업계 거물이 대거 참석한다. 구체적으로 월가에선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회장, 제이니 존슨 프랭클린템플턴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다. 마이클 셀릭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켈리 로플러 미 하원의원 등도 이번 포럼에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트럼프 주니어도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와 함께 포럼에 참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사 참석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잭 위트코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공동설립자는 "지난해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1을 공개하며 역사적 발자취를 남겼고, 이번 포럼에서 더 획기적인 발표를 할 계획"이라며 "포럼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성장을 가속화할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