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 트럼프 '평화위원회' 참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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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독일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이른바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 독일 정부 대변인은 해당 '구상'에 동참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으며 구체적인 거부 사유는 설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 '분쟁' 중재와 '평화' 구축을 명분으로 한 '평화위원회' 구상을 언급했으나 유럽 주요국들의 공식 참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21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독일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이른바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독일 정부 대변인은 관련 질의에 대해 해당 구상에 동참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거부 사유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 분쟁 중재와 평화 구축을 명분으로 각국 인사들의 참여를 전제로 한 '평화위원회' 구상을 언급한 바 있으나, 유럽 주요국들의 공식 참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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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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