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을 재차 지지한다고 밝혔다.
- 그는 업계가 명확한 규칙과 명확한 틀을 필요로 하며 설령 초기에 규칙이 완벽하지 않아도 시장은 작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클래리티법 마크업 일정이 코인베이스 등 업계 반발로 1~2개월 연기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을 재차 지지하고 나섰다.
갈링하우스 CEO는 엑스(X)를 통해 "어떤 법안도 모두의 기준에서 완벽했던 적은 없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건 혁신이 꽃필 수 있도록 하는 '명확한 틀'이고, 클래리티법이 이를 제공할 수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갈링하우스 CEO는 "다른 의견이 있어도 나는 계속 말할 것"이라며 "혼란보다 명확성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갈링하우스 CEO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클래리티법 지지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업계는 명확한 규칙을 필요로 한다"며 "업계 구성원이 모두 규칙을 이해할 수 있다면 설령 초기에 규칙이 완벽하지 않아도 시장은 작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심의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클래리티법에 대한 심의를 1~2개월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당초 은행위는 이달 중순 클래리티법에 대한 마크업(markup)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마크업은 의회 위원회가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 전 최종 검토하는 심의 단계다. 단 코인베이스 등 업계 반발로 마크업 일정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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