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라켄이 미국, 유럽경제지역(EEA), 캐나다에서 디파이 기반 신규 예치 상품 '디파이 언(DeFi Ear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해당 상품은 최대 연 8% 수익률(APY)을 제공하며, 중앙화 거래소 이용자가 별도의 온체인 절차 없이 디파이 기반 수익 상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 크라켄은 디파이 언을 통해 보다 간편한 디파이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유동성 부족 시 일시적인 출금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미국, 유럽경제지역(EEA), 캐나다에서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을 활용한 신규 예치 상품 '디파이 언(DeFi Earn)'을 출시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최대 연 8% 수준의 수익률(APY)을 제공한다. 중앙화 거래소 이용자가 별도의 온체인 절차 없이 디파이 기반 수익 상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크라켄은 "디파이 언을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디파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출금은 일반적으로 이용자 요청 시 즉시 처리되지만, 크라켄은 "중앙화 시스템과 달리 디파이 구조 특성상 유동성 부족이 발생할 경우 일시적인 출금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품 출시는 중앙화 거래소가 디파이 인프라를 활용해 예치·수익 상품을 확장하는 흐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