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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은 내 조치 없었으면 존재 못 해…그린란드도 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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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 이란, 대규모 해군 전력 관련 자신의 조치가 국제 정세에 결정적이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 2026을 지금까지 가장 좋았다고 평가하며 그린란드 관련 사안도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진행 상황에 만족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이란, 그린란드, 다보스 포럼 등 주요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잇달아 언급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교·군사적 결정이 국제 정세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27일 해외경제 속보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내가 취한 조치가 없었다면 이스라엘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미국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포함해 행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은 이란을 향해 대규모 해군 전력을 보냈지만, 그것이 필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 2026은 지금까지 가장 좋았다"고 평가했으며, "그린란드 관련 사안도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와 관련해서는 "현재 진행 상황에 만족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는 "전쟁이 끝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 시장 조란 맘다니에 대해서는 "인격은 훌륭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정책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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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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