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향후 1~2년 내 미국의 신용등급을 낮추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제임스 롱스던 총괄은 미국의 신용등급에 대해 압박이 존재하지만 상향보다 하향 위험이 크다면서도 1~2년 내 하향 조정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 피치는 2023년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낮췄으며, 현재 등급 상황은 하향 당시와 거의 동일하다고 밝혔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향후 1~2년 내 미국의 신용등급을 낮추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임스 롱스던(James Longsdon) 피치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은 미국의 신용등급에 대해 "물론 압박은 분명 존재한다"고 말했다. 롱스던 총괄은 "확실시 신용등급 상향보다 햐항 위험이 더 크다"며 "(단) 향후1~2년 내 하향 조정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앞서 롱스던 총괄은 이달 중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독립성 약화에 대한 우려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중앙은행이 완전히 정치화되는 상황은 신용도에 부정적일 것"이라며 "미국의 신용등급에 중요한 건 기축통화로서 달러가 가진 힘에 대한 강한 확신"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치는 지난 2023년 미국의 신용등급을 기존 최고 등급(AAA)에서 AA+로 낮췄다. 롱스던 총괄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현재 등급 상황은 하향 당시와 거의 동일하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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