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파이낸스 "美 NYSE 24시간 거래 추진, 유동성 문제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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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이안 드 보드 온도파이낸스 회장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나스닥의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도입 시 온체인 주식 거래의 유동성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드 보드 회장은 토큰화접근성을 높이거나 담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뤄지며, 주식가격 발견이 명확하고 글로벌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자산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그는 NYSE나스닥이 토큰화 주식의 24시간 거래를 허용하면 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DeFi)이 같은 시간을 공유하게 돼 토큰화 주식 시장 성장의 가장 큰 병목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사진=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이 토큰화 주식의 24시간 거래 도입을 추진할 경우, 온체인 주식 거래의 최대 약점으로 꼽혀온 유동성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1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안 드 보드 온도파이낸스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전통 금융시장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된다면 토큰화 주식 시장에는 '신의 한 수'가 될 것"이라며 "특히 주말마다 발생하는 유동성 공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식의 토큰화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도 밝혔다. 드 보드 회장은 "토큰화는 접근성을 높이거나 담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뤄진다"며 "주식은 가격 발견이 명확하고 글로벌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자산이라는 점에서 가장 적합한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NYSE와 나스닥이 토큰화 주식의 24시간 거래를 허용하면 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DeFi)이 같은 시간을 공유하게 된다"며 "이는 토큰화 주식 시장 성장의 가장 큰 병목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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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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