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짐 크레이머는 마이클 세일러가 S&P500 선물 흐름을 보고 비트코인을 한 번에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 크레이머는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7만6500달러에서 8만2500달러까지 급반등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일각에서는 세일러의 대형 매수가 단기 가격 구조와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고 분석을 내놨다고 전했다.

미국 CNBC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매수 행태를 두고 또 한 번 도발적인 발언을 내놨다.
1일(현지시간) 크레이머는 자신의 X를 통해 "마이클 세일러가 오후 6시 30분쯤 S&P500 선물 흐름을 확인한 뒤 비트코인을 '한 번에 밀어 올릴(jam up)'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7만6500달러에서 8만2500달러까지 급반등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크레이머는 특히 "이렇게 되면 일부 준비되지 않은 투자자들이 '더블 바텀(double bottom)'을 외치며 8만달러 하회라는 기술적 붕괴 신호를 무시하게 될 것"이라며, 단기 가격 반등이 오히려 잘못된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발언은 세일러가 최근 "More Orange"라는 표현으로 추가 비트코인 매수를 암시한 이후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스트래티지의 매수 자체보다도, 대형 매수 주체의 행동이 단기 가격 구조와 투자 심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7만5000달러선 아래로…이더리움도 2200달러선 하회](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af0aaad-fee0-4635-9b67-5b598bf948cd.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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