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타인, 2014년 코인베이스에 300만달러 투자…초기 투자자 포함 확인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제프리 앱스타인이 2014년 코인베이스에 약 300만달러를 투자한 초기 투자자였던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 해당 투자 라운드는 테더(USDT) 공동 창업자 브록 피어스와 그의 벤처캐피털 블록체인 캐피털(Blockchain Capital)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당시 코인베이스의 기업 가치는 약 4억달러로 평가됐으며, 코인베이스 경영진은 앱스타인의 범죄 이력을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 유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망한 성범죄자 제프리 앱스타인(Jeffrey Epstein)이 미국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초기 투자자였던 사실이 확인됐다. 공개된 사법 문건을 통해 과거 투자 내역이 드러나며 관련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DOJ)가 최근 공개한 수십만 건의 문서에서 앱스타인이 2014년 코인베이스에 약 300만달러를 투자한 기록이 확인됐다. 해당 투자 라운드는 테더(USDT) 공동 창업자 브록 피어스(Brock Pierce)와 그의 벤처캐피털 블록체인 캐피털(Blockchain Capital)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코인베이스의 기업 가치는 약 4억달러로 평가됐다. 문건에 포함된 이메일 자료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경영진은 앱스타인의 범죄 이력과 유죄 판결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 유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문서 공개 이후 앱스타인과 과거 접점이 언급된 일부 기술 및 가상자산 업계 인사들은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서고 있다. 법무부는 이번 공개가 과거 수사 기록에 대한 투명성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분석
#사건사고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