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게임스탑 CEO는 매우 큰 규모의 소비재 상장사 인수를 계획 중이며 회사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해당 인수 전략이 실행될 경우 기업 가치가 수천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코헨 CEO는 비트코인 현금화 여부는 시기상조라면서도 새 전략이 비트코인보다 훨씬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미국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탑(GameStop)이 대형 소비재 상장사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의 향후 성장 전략과 관련해 비트코인(BTC)보다 매력적인 계획이 있다는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이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이언 코헨(Ryan Cohen) 게임스탑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매우 큰 규모의 소비재 상장사 인수를 계획하고 있다"며 "해당 전략은 회사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계획이 실행될 경우 기업 가치는 수천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며 인수 대상과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게임스탑은 최근까지 신규 사업 모델과 자본 활용 방안을 두고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게임스탑이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인수 자금으로 활용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에 대해 코헨 CEO는 비트코인 현금화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 말할 단계는 아니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새롭게 준비 중인 전략은 비트코인보다 훨씬 매력적"이라며 기존 가상자산 투자 중심의 기대와는 다른 방향의 사업 확장을 시사했다. 게임스탑은 현재 공식적으로 인수 대상이나 재원 조달 방식에 대한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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