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올해 솔라나(SOL) 목표가 310달러→250달러 하향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탠다드차타드는 솔라나(SOL)의 2025년 목표가를 310달러에서 25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 다만 솔라나 가격이 2027년 400달러, 2028년 700달러, 2029년 1200달러, 2030년 말 2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 거래 비중 확대, 생태계 성숙, 소액 결제 채택, 비트코인(BTC)보다 높은 상승률 가능성을 솔라나의 장기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가 솔라나(SOL)의 올해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다만 중장기 가격 전망은 기존보다 상향 제시했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솔라나의 2025년 목표가를 기존 310달러에서 250달러로 낮췄다. 단기적으로는 시장 환경과 생태계 변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는 판단이다.

반면 장기 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솔라나의 가격이 2027년 400달러, 2028년 700달러, 2029년 1200달러, 2030년 말에는 2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2025년 들어 솔라나 생태계에서 스테이블코인 거래 비중이 확대되며 기존 밈코인 중심 구조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단기적인 성장 둔화가 나타날 수 있으나, 생태계 성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솔라나가 2026~2027년에는 이더리움(ETH)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소액 결제 채택이 본격화되는 2027~2030년 구간에서는 비트코인(BTC)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인기코인
#분석
#정책
#거시경제
publisher img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