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라울프가 켄터키와 메릴랜드 시설 부지를 인수해 약 1.5기가와트(GW) 전력 용량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 이번 부지 인수를 통해 향후 비트코인(BTC) 채굴 인프라 확장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해당 발표 직후 테라울프 주가가 장중 약 12% 급등 후 9% 오른 14.74달러에서 거래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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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채굴업체 테라울프(TeraWulf)가 두 건의 시설 부지 인수를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신규 부지 확보를 통해 채굴 전력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는 평가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테라울프는 켄터키와 메릴랜드에 위치한 시설 부지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약 1.5기가와트(GW) 규모의 전력 용량을 추가로 확보했다.
테라울프는 이번 부지 인수를 통해 향후 채굴 인프라 확장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가동 일정에 대해서는 추가로 공개하지 않았다.
해당 발표 직후 테라울프 주가는 급등세를 보였다. 주가는 장중 약 12% 상승했으며, 이후 상승폭이 일부 조정됐지만 9% 오른 14.74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전력 확보가 비트코인 채굴업체의 장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는 점에서 이번 인수가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채굴 업계 전반에서는 전력 비용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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