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100달러선 공방…매도 압력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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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이 2100달러선 부근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추가 조정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 뉴스BTC는 2250달러, 2200달러, 2390달러 구간에 뚜렷한 저항이 형성돼 단기 반등 시에도 매도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진달 연구원은 2100달러선이 단기 분기점이며, 지지선이 무너지면 2075달러, 2050달러, 2000달러선까지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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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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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이 2100달러 부근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추가 조정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뉴스BTC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225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한 이후 하락세가 확대되며 2120달러를 하회했다. 이후 한때 2073달러까지 밀린 뒤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흐름은 여전히 약세 국면에 머물러 있다.

현재 이더리움은 22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시간봉 기준 100이동평균선도 하회한 상태다. 2250달러 부근에는 뚜렷한 하락 추세선 저항이 형성돼 있어 단기 반등 시에도 매도 압력이 재차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아유시 진달 뉴스BTC 연구원은 "이더리움이 2250달러 저항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다시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며 "2100달러선이 단기적으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해당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2075달러와 2050달러를 거쳐 2000달러선까지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상단에서는 2200달러가 1차 저항선으로 꼽힌다. 이를 상회하더라도 2250달러와 2390달러 구간에서 강한 저항이 예상된다. 진달 연구원은 "2390달러를 명확히 돌파할 경우에만 2550달러 회복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적 지표 역시 약세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시간봉 기준 상대강도지수(RSI)는 50 아래에 머물러 있으며, MACD 또한 약세 구간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약세와 함께 거시적 위험 회피 심리가 이어지는 한 이더리움 역시 단기적으로는 반등보다 추가 조정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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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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