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인베스트테크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며 기술적 반등 신호가 있으나 상승 모멘텀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중·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은 하락 추세 채널 내에 있으며, 약 9만5700달러를 회복하기 전까지 구조적 약세 흐름이 유지된다는 평가라고 전했다.
- 단기 핵심 저항대는 7만2000~7만2500달러 구간, 주요 지지선은 6만9400달러와 6만5000달러 등으로, 6만5000달러 이탈 시 단기 회복 시나리오가 크게 약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이 최근 저점 반등 이후 회복 흐름을 시도하고 있지만, 주요 기술 지표와 중·장기 가격 구조상 추세 전환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헤드에 따르면 북유럽계 리서치 업체 인베스트테크는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는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며 기술적 반등 신호가 일부 포착됐지만, 상승 모멘텀은 제한적인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6만500달러 부근에서 반등한 뒤 6만8800달러선을 돌파한 뒤 7만달러 안팎에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중·장기 추세는 여전히 약세 국면으로 평가된다. 비트코인은 하락 추세 채널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추세 전환의 기준선은 약 9만5700달러 수준에 위치해 있다. 해당 구간을 회복하기 전까지는 구조적 약세 흐름이 유지된다는 분석이다.
단기적으로는 7만2000~7만2500달러 구간이 핵심 저항대로 지목된다. 해당 저항을 상향 돌파할 경우 7만4650달러, 7만5880달러, 7만6500달러, 7만7200달러 선까지 추가 반등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현재까지는 이 구간에서 매도 압력이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방에서는 6만9400달러가 단기 지지선으로 제시되며, 추가로 6만8500달러, 6만7600달러, 6만6500달러가 주요 지지 구간으로 언급된다. 6만5000달러 선이 이탈될 경우 단기 회복 시나리오는 크게 약화될 수 있다는 평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