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크 우예다 SEC 위원은 증권 토큰화가 효율적인 자본시장 운영을 위한 실질적 필요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 우예다 위원은 토큰화가 제도권 규제 논의 단계로 진입했으며, 이는 이론적 논의를 넘어 실제 제도적 검토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전했다.
- 그는 토큰화가 결제 속도와 자산 소유 구조의 가시성을 개선해 자본시장 현대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시장 참여자들과의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마크 우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은 증권 토큰화가 효율적인 자본시장 운영을 위한 실질적 필요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10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우예다 위원은 최근 발언에서 "적절한 규제 접근이 이뤄진다면 자본시장은 가격 발견 기능을 개선하고 거래 마찰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할 수 있다"며 "토큰화는 더 공정하고 질서 있으며 효율적인 시장으로 나아가는 과정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우예다 위원은 토큰화가 제도권 규제 논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토큰화 구조를 적용한 금융상품과 관련해 투자회사법(Investment Company Act)상 예외 적용 신청이 공개된 사례를 거론하며 "이는 토큰화가 더 이상 이론적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제도적 검토 단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자산이 블록체인상에서 구현되더라도 미국 증권법상 '증권'이라는 법적 지위는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큰화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시장 참여자들과의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며, 다양한 제도적 선택지 간의 균형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예다 위원은 토큰화가 결제 속도를 높이고 자산 소유 구조의 가시성을 개선함으로써 자본시장 현대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이번과 같은 제도적 검토 절차들이 종착점이 아니라, 혁신을 통해 시장이 더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과정의 일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