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9종에 총 1026만달러 순유입이 발생하며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 그레이스케일 ETH에는 1451만달러 순유입이 몰리고 ETHV, FETH에도 자금이 유입되며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 블랙록 ETHA는 928만달러 순유출로 2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고 나머지 5개 종목은 보합 마감됐다고 전했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도 이틀 만에 순유입세로 돌아섰다.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 분위기가 반전됐다. 특히 블랙록(ETHA)의 매도 물량을 그레이스케일 미니 트러스트(ETH)가 받아내며 상승을 견인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소소밸류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9종에는 총 1026만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날 반등의 주역은 그레이스케일의 'ETH'였다. ETH에는 1451만달러가 순유입되며 전체 ETF 중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았다. 반에크의 'ETHV'와 피델리티의 'FETH'에도 각각 300만달러, 204만달러가 유입되며 힘을 보탰다.
반면, 운용자산 규모 1위인 블랙록의 'ETHA'는 이날 유일하게 자금이 빠져나갔다. ETHA는 928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2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 밖에 그레이스케일(ETHE), 비트와이즈(ETHW), 프랭클린템플턴(EZET), 인베스코(QETH), 21쉐어스(TETH) 등 나머지 5개 종목은 자금 유출입 없이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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