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을 포함한 선박 10척 이상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 공격 대상에 석유 수송 관련 선박이 포함되며 중동 해상 교통로에서 긴장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이 이어지며 선박 운항이 줄고 일부 글로벌 해운사가 통과를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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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유조선을 포함한 선박 10척 이상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4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는 이란 국영방송 IRIB를 인용해 이란 군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서 유조선을 포함한 10척 이상의 선박을 목표로 공격을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공격 대상에는 석유 수송 관련 선박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대한 보복으로 중동 해상 교통로에서 긴장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운송로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최근 해당 해역에서는 유조선과 상선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며 선박 운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고됐다. 일부 글로벌 해운사들은 안전 문제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