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를 향해 드론 공격을 감행해 중동 지역 긴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 사우디 국방부와 쿠웨이트 국가방위군이 석유 생산 시설이 밀집한 동부 지역과 북부·남부 상공에서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이 짧은 군사 작전이 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 미국이 공격을 크게 확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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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를 향해 드론 공격을 감행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확대되고 있다.
10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새벽(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방향으로 드론을 발사했다.
사우디 국방부는 석유 생산 시설이 밀집한 동부 지역 상공에서 드론을 격추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국가방위군도 북부와 남부 지역 상공에서 드론 일부를 요격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격은 중동 지역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최근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확산되면서 중동 여러 국가가 미사일이나 드론 공격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공화당 의원들과의 자리에서 이번 전쟁이 "짧은 군사 작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려 할 경우 미국이 공격을 크게 확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측은 전쟁 종료 시점은 이란이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 알리 모하마드 나이니는 "전쟁이 언제 끝날지는 이란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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