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는 현재는 비트코인 매수보다 관망이 적절하며 지금은 기다리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상승의 핵심 동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완화와 유동성 확대라고 지목하며 중앙은행이 다시 돈을 찍을 때 매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 미국과 이란 갈등 장기화 시 연쇄적인 청산으로 비트코인이 6만달러 아래로 하락할 수 있지만, 올해 25만달러 상승 가능성과 10만달러 아래 기간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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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강세론자로 알려진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 공동 창립자가 현재 시점에서는 비트코인 매수에 나서기보다 관망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이즈는 유튜브 팟캐스트 '코인 스토리즈(Coin Stories)' 인터뷰에서 "지금 당장 1달러를 투자해야 한다면 비트코인에 넣겠느냐는 질문에 내 대답은 '아니다'"라며 "지금은 기다리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헤이즈는 비트코인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완화 정책을 지목했다. 그는 "중앙은행이 다시 돈을 찍기 시작할 때가 내가 비트코인을 매수할 시점"이라며 "전쟁 자체가 비트코인에 좋은 것이 아니라 결국 유동성 확대가 비트코인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언급했다. 헤이즈는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주식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에서 동반 매도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헤이즈는 "그 경우 연쇄적인 청산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장기적인 상승 전망은 유지했다.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올해 25만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이 10만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는 시기가 앞으로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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