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웰스파고가 미국 특허상표청에 WFUSD 상표권을 출원해 암호화폐·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 해당 상표권은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 서비스, 결제 처리, 금융 중개 서비스, 전자 이체와 블록체인 전용 소프트웨어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 코인텔레그래프는 디지털자산 스테이킹, 암호화폐 지갑 관리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이번 상표권이 웰스파고의 암호화폐 사업 본격화 사전 작업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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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주요 투자은행(IB) 웰스파고가 암호화폐·블록체인 관련 상표권을 출원했다.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전날(10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WFUSD' 상표권 출원을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웰스파고는 해당 서류를 통해 "(WFUSD는)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 서비스, 결제 처리, 금융 중개 서비스, 전자 이체 등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상표권은 블록체인 전용 소프트웨어(SW)도 포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출원서에는 디지털자산 스테이킹, 암호화폐 지갑 관리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 목록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웰스파고가 암호화페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사전 작업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상표권은 웰스파고를 비롯해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등 주요 미국 은행이 지난해 공동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를 논의했다는 보도 후 출원됐다"며 "상표 출원이 제품 출시를 보장하는 건 아니지만 기업들은 향후 출시될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하기 위해 상표 출원을 활용한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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