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칼시는 아이오와 규제당국이 자사 이벤트 계약 상품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며 선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칼시는 아이오와 법무장관과의 면담 이후 규제 리스크가 커졌으며 제재 계획 여부를 문의했지만 '향후 집행 가능성에 대해 어떠한 보장도 제공할 수 없다'는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
- 칼시는 자사 이벤트 계약 상품이 CFTC 규제를 받는 계약 시장으로 연방법이 아이오와주의 규제 적용을 우선적으로 배제한다며 규제 권한은 CFTC에 있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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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스포츠 이벤트 계약 상품을 둘러싼 규제 충돌을 이유로 미국 아이오와주 규제당국을 상대로 선제 소송을 제기했다.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칼시는 아이오와주 연방법원에 브레나 버드(Brenna Bird) 아이오와주 법무장관과 아이오와 레이싱·게이밍위원회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칼시는 아이오와 당국이 자사 이벤트 계약 상품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칼시는 소장에서 아이오와 법무장관과의 면담 이후 규제 리스크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칼시는 "아이오와 법무장관이 우리 회사를 오랫동안 검토해 왔다고 언급했다"며 "해당 면담 이후 주정부가 제재에 나설 상당한 위험이 존재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칼시는 또한 주정부에 향후 제재 계획이 있는지 확인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칼시는 "아이오와 법무장관 측에 제재 계획이 없는지 확인을 요청했지만 '향후 집행 가능성에 대해 어떠한 보장도 제공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칼시는 이번 소송에서 자사의 이벤트 계약 상품이 연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를 받는 계약 시장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칼시는 "연방법이 아이오와주의 규제 적용을 우선적으로 배제한다"며 해당 상품에 대한 규제 권한은 CFTC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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