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룩소르(Luxor)는 유가 급등이 비트코인 채굴 비용에 미치는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 전 세계 비트코인 해시레이트의 약 8~10%만이 원유 가격과 밀접하게 연관된 전력 시장에서 운영된다고 전했다.
-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경우 전기료보다 거시경제 충격에 따른 비트코인 가격 변동이 채굴 산업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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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이 비트코인(BTC) 채굴 비용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 룩소르(Luxor)는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비트코인 해시레이트의 약 8~10%만이 원유 가격과 밀접하게 연관된 전력 시장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채굴 활동은 주로 아랍에미리트와 오만 등 걸프 국가에 집중돼 있으며 이들 지역 전력망은 석유 생산 과정에서 얻는 천연가스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반면 나머지 약 90%의 채굴은 천연가스, 석탄, 수력 또는 원자력 기반 전력 시장에서 운영돼 원유 가격 변동이 채굴 비용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룩소르는 지정학적 충격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경우 전기료보다는 거시경제 충격에 따른 비트코인 가격 변동이 채굴 산업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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