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페이팔이 스테이블코인 PYUSD 적용 범위를 전 세계 70개 시장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 이용자는 페이팔 계정을 통해 PYUSD를 구매·보유·송금·수취하고 현지 통화로 환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 PYUSD는 기존 결제 대비 정산 속도를 수분 단위로 단축하고 국경 간 거래 유동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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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결제 기업 페이팔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PYUSD 적용 범위를 70개국으로 확대하며 디지털 결제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페이팔은 자사 스테이블코인 PYUSD를 전 세계 70개 시장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으로 이용자들은 페이팔 계정을 통해 PYUSD를 직접 구매·보유·송금·수취할 수 있으며, 외부 가상자산 지갑으로 전송하거나 출금 시 현지 통화로 환전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페이팔은 특히 PYUSD를 활용할 경우 기존 결제 대비 정산 속도를 대폭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PYUSD를 사용하는 가맹점은 기존 수일이 소요되던 정산 과정을 수분 단위로 단축할 수 있어, 특히 국경 간 거래에서 유동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PYUSD는 달러 예치금과 단기 국채를 기반으로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미국 규제 당국의 감독 아래 팍소스가 발행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40억달러 수준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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