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게임 창작 플랫폼 '버스8', 시드투자 유치…500만달러 규모

블루밍비트 뉴스룸

간단 요약

  • 버스에잇은 500만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생성형 AI 기반 게임 창작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이번 투자에는 스토리 재단, 넥스페이스, 네오위즈, 마브렉스 등 주요 블록체인 및 게임사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 버스에잇은 5000명 크리에이터, 2만5000개 게임, 월간활성이용자 350만명을 기반으로 AI 시스템 고도화와 글로벌 퍼블리싱 인프라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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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버스에잇
사진=버스에잇

인공지능(AI) 기반 게임 창작 플랫폼 버스에잇(Verse8)은 500만달러(약 7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토리 재단(Story Foundation), 넥슨의 블록체인 자회사 넥스페이스(NEXPACE), 네오위즈, 넷마블의 웹3 자회사 마브렉스(MARBLEX), 솔라리움랩스(Solarium Labs), 넥써쓰(NEXUS) 등이 참여했다.

버스에잇은 라인(LINE)의 블록체인 사업을 이끌었던 김재석 리드와 2억달러 이상 게임 투자를 집행한 케빈 리가 공동 창업한 회사다. 리니지 개발자이자 넥슨 공동 창업자인 송재경 대표는 버스에잇의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버스에잇은 생성형 AI와 통합 게임엔진, 블록체인 기반 소유권 증명 기술을 결합해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제작·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별도의 코딩 지식 없이 수분 내 게임 제작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지난 2024년 7월 스텔스 버전을 출시한 버스에잇은 현재까지 5000명 이상의 크레이이터 참여를 유치했고, 2만 5000개 이상의 게임을 제작했다. 최근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약 350만명을 기록했다.

버스에잇은 이번 투자금을 AI 시스템 고도화,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 확대, 글로벌 퍼블리싱 인프라 확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케빈 리 버스에잇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전 세계 게임 제작자는 약 300만명 수준에 그치고, 상위 20개의 대형 스튜디오가 전체 게임 생산량의 70%를 장악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버스에잇은 거대 게임 스튜디오의 기능을 프롬프트 하나로 구현할 수 있도록 압축해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윤 스토리재단 CEO는 "AI가 모든 미디어의 창작 비용을 낮추고 있지만 게임은 여전히 높은 장벽이 존재했다"며 "버스에잇은 수개월이 걸리던 개발 과정을 수분으로 단축해 인터랙티브 미디어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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