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은행과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 초안의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조항에 대한 비공개 검토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폴리티코는 미국 암호화폐 기업과 월가 금융사 관계자들이 클래리티법 수정안 초안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이는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을 둘러싼 로비 전쟁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 엘리노어 테렛은 스테이블코인 수익 관련 법안 문구가 당사자들에게만 제한적으로 공유되며, 의회를 방문한 관계자들은 현장에서만 법안을 검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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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행과 암호화폐 업계 일부 관계자들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 초안에 담긴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관련 조항에 대한 비공개 검토에 돌입한다.
미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암호화폐 기업과 월가 금융사 관계자들이 이르면 이날 클래리티법 수정안 초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해당 수정안은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을 둘러싼 양측의 로비 전쟁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검토) 시기는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법안 검토는 비공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엘리노어 테렛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는 이날 엑스(X)를 통해 "(검토는) 스테이블코인 수익 관련 법안 문구를 널리 공개하는 게 아닌 당사자들에게만 제한적으로 보여주는 방향인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주에는 의회를 방문한 관계자들이 현장에서만 법안을 검토할 수 있었고, 사본은 가져갈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