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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에도 시장 차분…비트코인·이더리움 반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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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도 가상자산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반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6만9000달러, 2140달러를 상회했으며 약 2억달러 규모 숏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 내재변동성, 스큐,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 스트래티지 매수 재개, 비트마인 추가 매수 등에 힘입어 단기적으로 리스크온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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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가상자산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싱가포르 소재 가상자산 거래 업체 QCP 캐피털은 보고서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이 주말 긴장 고조와 주 초 완화 신호가 반복되는 패턴에 점차 익숙해지며 이를 반영해 포지션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가와 주식 선물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것은 이러한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QCP 캐피털은 "중동 긴장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시장은 즉각적인 충격 시나리오를 크게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리스크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환경에서 가상자산 시장은 오히려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6만9000달러, 2140달러를 상회하며 아시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고, 얇은 유동성 속에서 약 2억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 청산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옵션 시장에서도 위험 회피 수요는 완화되는 모습이다. QCP 캐피털은 "내재변동성은 2월 말 미·이란 충돌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스큐 역시 정상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헤지 수요는 오히려 완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관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QCP 캐피털은 "3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약 13억20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유출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됐다"며 "스트래티지의 매수 재개와 비트마인의 추가 매수도 수요를 지지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QCP 캐피털은 "현재 포지셔닝을 보면 투자자들은 즉각적인 충돌 확대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지 않다"며 "단기적으로는 리스크온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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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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