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는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될 경우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6만달러를 하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 헤이즈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아직 유동성 확대에 나서지 않은 상황에서는 추가 투자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 목표 가격을 25만달러에서 75만달러 범위로 제시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을 유지하고 있고, 현재 공포·탐욕 지수는 '극심한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이 단기적으로 변동성 확대 구간에 진입한 가운데 하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는 최근 코인 스토리즈 팟캐스트에서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될 경우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6만달러를 하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헤이즈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아직 유동성 확대에 나서지 않은 상황에서는 추가 투자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자본 통제로 이어질 경우, 이는 오히려 비트코인 유동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그는 비트코인 목표 가격을 25만달러에서 75만달러 범위로 제시하며 상승 가능성을 유지했다.
한편 전통 금융권의 시장 진입도 이어지고 있다. 찰스 슈왑은 2026년 상반기 신규 계좌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장 데이터 측면에서는 비트코인의 상대적 강세가 확인된다는 분석도 나왔다. 메르카도 비트코인 리서치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주요 글로벌 충격 이후 60일 동안 금과 S&P500 지수를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흐름을 보였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6만88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공포·탐욕 지수는 최근 몇 주간 '극심한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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