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협상 2일 내 재개 가능…파키스탄 개최 유력"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조만간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이틀 내 협상이 이뤄질 수 있고 장소로는 파키스탄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 중동 지역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협상 재개 여부와 장소, 조건 조율이 향후 국면을 좌우할 주요 변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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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조만간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협상 장소로는 파키스탄이 유력하게 거론됐다.

14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이틀 내 협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협상 장소와 관련해 "파키스탄에서 진행하는 쪽으로 더 기울어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과 이란은 최근 협상을 진행했으나 핵 문제 등 주요 쟁점을 둘러싼 이견으로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다. 다만 추가 협상 가능성은 유지되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협상 재개 여부와 장소, 조건 조율이 향후 국면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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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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