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닉스도 만족 못한다"…최고치 경신에 '파격 전망'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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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 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 120만원을 돌파하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 에픽AI에 따르면 SK하이닉스 1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50조4648억원, 영업이익 35조1906억원으로 크게 급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삼성증권이 슈퍼 반도체 사이클과 미국 ADR 상장 등을 근거로 목표주가 180만원과 낮은 PER 5.3배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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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원 첫 돌파...하루새 최고치 경신

삼성證 "반도체 사이클 길어, 180만원도 가능"

사진=Samuel Boivin/셔터스톡
사진=Samuel Boivin/셔터스톡

국내 대표 주가지수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가운데, SK하이닉스도 '120만닉스'를 처음으로 달성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40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보다 4만4000원(3.77%) 오른 12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세운 장중 최고치(117만5000원)을 하루 만에 갈아치우면서 사상 처음으로 120만원을 넘어섰다.

오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에픽AI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1분기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매출 50조4648억원, 영업이익 35조1906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각각 186%, 373% 급증한 수치다.

슈퍼 반도체 사이클이 이제 초기라는 점도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이다. 이날 삼성증권은 SK하이닉스 관련 리포트를 내고 목표주가를 180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 사이클은 과거와 달리 호황의 지속 기간이 구조적으로 길어질 수 있다"며 "D램 산업의 성격 자체가 '가격 중심의 경기 민감 산업'에서 '품질 중심의 인프라 사업'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했다.

연내 예정인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도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한국보다 큰 무대인 미국에 상장하면 SK하이닉스가 TSMC 등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5.3배다. TSMC(25.38배)에 비해서 현저히 낮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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