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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통령 밴스, 이란 협상 위해 파키스탄行…휴전 만료 앞두고 막판 담판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막판 협상에 나설 전망이라고 전했다.
  • 합의 불발 시 추가 공습 재개 가능성이 있으며 협상 진행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이번 협의가 중동 지정학 리스크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동성을 좌우할 분수령이라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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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oshua Sukoff/셔터스톡
사진=Joshua Sukoff/셔터스톡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막판 협상에 나설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악시오스(Axios)는 미국 측 소식통을 인용해 "JD 밴스(JD Vance) 미국 부통령은 전쟁 종식 합의를 논의하기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밴스 부통령은 휴전 시한이 임박한 상황에서 협상에 참여하게 된다. 현재 양측이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 교량과 발전소를 겨냥한 추가 공습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한 상태다.

백악관은 협상 성사를 위해 이란 측 대표단 파견 여부를 기다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란 내부에서는 강경 대응을 요구하는 압력이 존재해 협상 진행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협상이 휴전 연장 또는 전면 충돌 재개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합의 여부에 따라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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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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