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켈프DAO 해킹 자금 약 150만달러가 토르체인을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 해커는 토네이도캐시, 움브라 등을 활용해 자금 세탁 및 체인 간 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 이번 사건으로 rsETH 약 11만6500개가 탈취돼 전체 유통량의 약 18%에 달하며, 일부 디파이 프로토콜이 rsETH 시장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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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켈프DAO 해킹 자금 일부가 크로스체인 경로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로 이동한 정황이 포착됐다. 자금 세탁 및 분산 이동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온체인 조사자 잭엑스비티(ZachXBT)는 켈프DAO 관련 공격 자금이 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약 150만달러 규모 자금이 토르체인(Thorchain)을 통해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비트코인 네트워크로 이동했으며, 약 7만8000달러는 움브라(Umbra)를 통해 전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금은 초기 단계에서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를 거친 뒤 분산 이동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도 추가적인 자금 세탁 및 체인 간 이동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건은 켈프DAO에서 발생한 대규모 해킹과 연관된 것으로, 앞서 약 2억9200만달러 규모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해커는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통해 리스테이킹 이더리움(rsETH) 약 11만6500개를 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물량은 전체 유통량의 약 18% 수준으로, 디파이 업계 내 주요 담보 자산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규모로 평가된다. 실제로 일부 디파이 프로토콜은 rsETH 관련 시장을 일시 중단하는 등 대응에 나선 상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