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맨틀은 켈프DAO 해킹은 크로스체인 취약성에서 비롯된 국지적 문제로, 맨틀 네트워크와 공식 브릿지, 핵심 자산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 맨틀은 최근 나타난 유동성 압박은 제3자 크로스체인 취약성의 파급 효과라며 일부 보호 조치를 유지하고 시장 상황 안정 후 해제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온체인 데이터 기준 약 2억400만달러 규모의 상환이 이뤄지며 유동성 상황이 정상화되는 가운데, 맨틀은 아베 등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과 협력해 공동 대응 및 재무적 지원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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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프DAO 해킹 사태 이후 확산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맨틀 측이 자사 네트워크에는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크로스체인 취약성에서 비롯된 국지적 문제라는 설명이다.
21일 맨틀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고는 켈프DAO의 rsETH 구성에서 발생한 것으로, 맨틀 네트워크나 공식 브릿지, 핵심 자산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레이어제로 측 역시 해당 취약점이 특정 프로토콜에 국한된 문제였으며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산되지 않았다고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맨틀은 최근 나타난 유동성 압박 역시 제3자 크로스체인 취약성에서 비롯된 파급 효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앞서 시행된 일부 보호 조치는 유지되며, 시장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해제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온체인 데이터 기준으로는 사고 이후 자금이 점진적으로 복귀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맨틀은 "지난 18일 이후 약 48시간 동안 주요 달러 기반 자산에서 약 2억400만달러 규모의 상환이 이뤄졌다"며 "유동성 상황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맨틀은 "아베 등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과 협력해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며, 필요 시 재무적 지원 참여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