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비트코인, 선물 주도 장세…온체인 수요는 여전히 순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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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주기영은 현재 비트코인선물 주도 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 그는 미결제약정(오픈이자) 증가와 ETF 자금 유입, 마이클 세일러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온체인 겉보기 수요는 순감소 상태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또한 약세장은 현물과 선물 수요가 동시에 회복될 때 종료되는 경향이 있다며 현물 기반 수요 회복 여부가 향후 추세 전환의 핵심 변수라는 해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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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엑스 갈무리
사진 =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엑스 갈무리

비트코인(BTC)이 선물 시장 중심의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온체인 수요는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의 주기영 대표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은 선물 주도 장세"라고 진단했다.

그는 "미결제약정(오픈이자)은 증가하고 있지만, ETF 자금 유입과 마이클 세일러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온체인 기준 '겉보기 수요(apparent demand)'는 순감소 상태"라고 설명했다.

겉보기 수요는 온체인 상에서 신규 자금 유입과 보유 자산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지표로, 실질적인 수요 흐름을 가늠하는 데 활용된다.

주 대표는 과거 사이클을 언급하며 "약세장은 현물과 선물 수요가 동시에 회복될 때 종료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현재 랠리가 파생상품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물 기반 수요 회복 여부가 향후 추세 전환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온체인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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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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