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바이낸스 선물 미결제약정 40% 증가…가격 상승폭은 5%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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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 기준 도지코인(DOGE) 선물 미결제약정이 최근 5일간 약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 같은 기간 도지코인 가격 상승폭은 최대 5% 수준에 그쳐 파생상품 포지션 확대 속도와 가격 흐름 간 불일치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 아이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흐름에 대해 "무언가를 의도적으로 움직이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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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 엑스 갈무리
사진=아이 엑스 갈무리

도지코인(DOGE)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약정이 급증한 반면 가격 상승폭은 제한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아이(Ai)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기준 도지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최근 5일간 약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결제약정은 지난 23일 이후 23억1000만개에서 32억3000만개로 늘어나며 약 9억2000만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같은 기간 도지코인 가격 상승폭은 최대 5% 수준에 그쳐, 파생상품 포지션 확대 속도와 가격 흐름 간 불일치가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청산되지 않은 선물 계약 규모로, 시장 내 레버리지 포지션 축적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아이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흐름에 대해 "무언가를 의도적으로 움직이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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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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