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정부가 철강 슬래브(반제품)와 강판 수출을 오는 5월 30일까지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생산·물류 차질 속에서 내수 공급을 우선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보도했다.
- 이란이 글로벌 철강 반제품 공급에서 일정 비중을 차지해 수출 제한이 이어질 경우 국제 철강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란이 철강 반제품 수출을 일시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이란 국영 매체는 "이란 정부가 철강 슬래브(반제품)와 강판 수출을 오는 내달 30일까지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생산·물류 차질 속에서 내수 공급을 우선 확보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앞서 이란은 석유화학 제품 수출도 중단하는 등 주요 산업 자원의 해외 반출을 제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란은 글로벌 철강 반제품 공급에서 일정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로, 수출 제한이 이어질 경우 국제 철강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