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군 당국이 이란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 6척, 약 1050만배럴을 차단하고 회항 조치했다고 전했다.
- 반면 약 400만배럴 규모 이란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 1척은 미 해상 봉쇄를 통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원유 공급 및 유가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밝혔다.

미국 군 당국이 이란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 다수를 차단하고 회항 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유조선 추적 사이트 탱커트래커스(TankerTrackers.com) 데이터 기준 최근 약 1050만배럴 규모 이란산 원유를 적재한 유조선 6척이 미군에 의해 차단된 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이란으로 되돌아갔다.
반면 일부 물량은 봉쇄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약 400만배럴 규모 이란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 1척은 미 해상 봉쇄를 통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상 통제 강화 흐름을 반영하는 것으로, 글로벌 원유 공급 및 유가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