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이 자국에 피해를 입힌 국가를 상대로 배상을 요구하는 법안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 이브라힘 아지지 위원장은 자국 자산 동결 및 제재를 가한 국가 정부는 배상을 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 해당 법안은 국제 제재와 자산 동결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과 서방 국가 간 추가적인 외교 마찰 요인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이란이 자국에 피해를 입힌 국가들을 상대로 배상을 요구하는 법안 추진에 나섰다.
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은 "과거 수년간 이란에 피해를 입히거나 자산을 동결하고 제재를 가한 국가 정부는 배상을 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아직 초안 단계로, 향후 의회 본회의에 상정돼 정식 법안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제재와 자산 동결에 대한 대응 성격으로 풀이되며, 이란과 서방 국가 간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외교 마찰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