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심리 역대 최저…이란 전쟁발 인플레 우려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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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4월 기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며 2022년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 위기 당시 수준을 하회했다고 전했다.
  • 응답자의 약 3분의 2가 향후 1년간 휘발유 가격 상승을 전망하며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이 소비심리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소비 심리 악화가 이어질 경우 향후 경기 둔화 압력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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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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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로 미국 소비자 심리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포브스에 따르면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4월 기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며 2022년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 위기 당시 수준을 하회했다.

이번 하락은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설문 응답자의 약 3분의 2는 향후 1년간 휘발유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까지 소비는 유지되고 있지만, 경제학자들은 세금 환급 효과가 약화될 경우 가계가 선택적 소비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포브스는 "이란 전쟁이 에너지 가격 상승을 자극하며 전반적인 물가 부담을 키우고,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소비 심리 악화가 이어질 경우 향후 경기 둔화 압력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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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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