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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측 "美, 석유 수출 차단 불가능" 반박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최고지도자 측 군사고문이 석유 수출을 막을 수 있는 나라는 없다며 미국의 해상 봉쇄 압박을 부인했다고 밝혔다.
  • 미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의 일환으로 선박 30척의 항로를 변경시켰다고 밝힌 가운데 해상 봉쇄 효과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향후 실제 수출 차질 여부와 해협 통제 상황이 에너지 시장의 핵심 변수로 꼽히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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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의 해상 봉쇄 압박에도 불구하고 석유 수출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에너지 공급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7일(현지시간) WSJ에 따르면 이란 최고지도자 측 군사고문 모흐센 레자이는 "어떤 나라도 이란의 석유 수출을 차단할 능력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을 겨냥해 "허풍 대신 내부 혼란을 수습하는 데 집중하라"고 비판했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의 일환으로 선박 30척의 항로를 변경시켰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해상 봉쇄 효과를 둘러싼 미·이란 간 인식 차이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실제 수출 차질 여부와 해협 통제 상황이 에너지 시장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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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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