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총 620억개 WLFI 토큰의 언락 여부를 결정하는 거버넌스 투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제안은 창립팀·자문단·초기 파트너 및 초기 투자자 배정 물량에 2년 클리프 이후 단계적 베스팅을 적용하고, 약 45억개 규모 소각 가능성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 투표는 7일간 진행되며 약 10억개 WLFI 이상의 참여(쿼럼)를 충족해야 통과되고, 일부 초기 투자자는 유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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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토큰 언락을 위한 거버넌스 투표를 시작했다.
2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제안은 총 620억개 WLFI 토큰의 유통 여부를 결정하는 내용으로, 승인될 경우 일정 기간 이후 시장에 순차적으로 풀리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창립팀과 자문단, 초기 파트너에 배정된 약 450억개 물량과 초기 투자자 대상 최대 170억개 물량이 포함된다. 모든 물량은 2년 클리프(유예 기간) 이후 단계적으로 풀리는 베스팅 구조를 적용받는다.
프로젝트 측은 이번 제안이 기존의 무기한 락업 구조를 명확한 베스팅 일정으로 전환해 향후 공급 계획을 투명하게 하고, 거버넌스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물량에 대해서는 소각 가능성도 제시됐다. 제안이 통과될 경우 창립팀 및 투자자 몫 중 약 10% 수준이 영구 소각될 수 있으며, 이는 약 45억개 규모다.
다만 토큰 유통 일정 변경을 둘러싼 의견 차이도 존재한다. 일부 초기 투자자들은 기존 기대보다 유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번 제안에 대한 투표는 7일간 진행되며, 약 10억개 WLFI 이상의 참여(쿼럼)를 충족해야 통과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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