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캐피탈B가 워런트 발행으로 약 110만유로를 조달해 비트코인 재무 전략 가속화에 나섰다고 전했다.
- 블록스트림 CEO 애덤 백이 주당 0.11유로에 1000만 개 워런트를 인수해 지분을 약 9.97%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 캐피탈B가 약 2943 BTC를 보유한 가운데 자산 축적 전략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 후 주가가 6% 이상 상승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프랑스 상장 비트코인 재무 기업 캐피탈B(Capital B)가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보유 확대 전략을 지속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피탈B는 워런트 발행을 통해 약 110만유로(약 128만달러)를 조달했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 애덤 백이 참여했다.
애덤 백은 주당 0.11유로에 1000만 개의 워런트를 인수했으며, 향후 0.84유로에 신주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이번 거래로 그의 지분은 희석 기준 약 9.97% 수준으로 확대됐다.
조달된 자금은 비트코인 재무 전략 가속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캐피탈B는 현재 약 2943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2억3400만달러 규모다.
시장에서는 일부 기업들이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에 대응해 보유 자산을 축소하거나 파생상품을 활용하는 가운데, 캐피탈B는 자산 축적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자금 조달 소식 이후 캐피탈B 주가는 6%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초 대비로는 여전히 10% 이상 하락한 상태다.
한편 최근 비트코인 재무 기업들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대응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파생상품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거나 하방 위험을 헤지하고 있으며, 일부는 보유 자산을 매각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미사일 맞고 퇴각" vs "피격 없다"…호르무즈서 충돌 진실공방 [종합]](https://media.bloomingbit.io/news/da47965b-0538-4b95-8e63-76f24cbf80e7.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