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고위 관계자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 군함 진입을 막기 위해 경고 사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 양측이 미 군함 피격 여부를 두고 상반된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실제 피해 발생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원유 공급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미 군함의 진입을 저지하기 위해 경고 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피해 발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4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따르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미 군함의 호르무즈 해협 진입을 막기 위해 경고 사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해당 발언에 따르면 사격은 경고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미 군함에 피해가 발생했는지는 불확실한 상태다.
앞서 이날 이란은 미 군함 피격을 주장한 바 있으나, 미국 측은 이를 부인하는 등 양측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원유 공급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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