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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교전 격화…헤즈볼라 "휴전은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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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레바논 남부에서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헤즈볼라가 "휴전은 없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목표물 공습을 재개하고 헤즈볼라가 하루 11건의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중동 충돌 확산 시 에너지 시장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블루밍비트
사진 = 블루밍비트

레바논 남부를 중심으로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되는 모습이다. 헤즈볼라 측이 휴전 상태를 부인하면서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4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따르면 헤즈볼라 지도자 나임 카셈은 "휴전은 없다"며 이스라엘과 미국의 군사 행동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IDF)은 레바논 남부에서 헤즈볼라 목표물을 겨냥한 공습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군은 자국 병력 인근에서 무장 활동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헤즈볼라는 하루 동안 11건의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휴전 이후 최대 규모라는 입장이다.

현지에서는 대피 명령과 추가 공습이 이어지며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는 2600명 이상, 부상자는 8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 전반으로 충돌이 확산될 경우 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거시경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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