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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유가 상승폭 축소…미 군함 피격 진실공방 속 상승분 대부분 반납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상승폭을 약 2.5% 수준으로 줄이며 배럴당 10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 이란의 미 군함 피격 주장 이후 기록했던 급등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군사 충돌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 완화로 유가 상승세가 일부 진정됐지만 단기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사진 = 블루밍비트
사진 = 블루밍비트

국제유가가 장중 상승폭을 축소하며 이란의 미 군함 피격 주장 이후 나타났던 급등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관련 보도를 둘러싼 진실 공방이 이어지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상승폭이 약 2.5% 수준으로 줄어들며 배럴당 10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이란이 미 군함 피격을 주장한 이후 기록했던 상승분을 거의 되돌린 수준이다.

앞서 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 군함이 미사일에 피격됐다고 주장했으나, 미국 측은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 이후 일부 보도에서는 경고 사격 수준이었다는 설명도 나오면서 양측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군사 충돌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유가 상승세가 일부 진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중동 지역 긴장이 지속되는 만큼 단기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거시경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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