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와 연계된 월드리버티 파이낸셜이 주요 초기 투자자인 저스틴 선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 현재 약 2억4000만달러 동결 자산과 관련해 양측이 서로 사기와 계약 위반을 주장하며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이번 분쟁이 트럼프 대통령 관련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이해충돌 논란과 맞물려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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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와 연계된 가상자산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이 저스틴 선을 상대로 맞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측 간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4일 포춘에 따르면 월드리버티 파이낸셜은 플로리다 주 법원에 저스틴 선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앞서 저스틴 선이 제기한 사기 의혹에 대응한 조치다.
월드리버티 파이낸셜은 저스틴 선이 프로젝트를 상대로 "조직적인 압박 캠페인"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규모 토큰을 보유한 상태에서 이를 해제하도록 압박하는 과정에서 허위 주장을 유포했다는 입장이다.
저스틴 선은 해당 프로젝트에 약 2억달러를 투자한 주요 초기 투자자로, 이 중 일부 토큰이 동결되면서 갈등이 촉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동결된 자산 규모는 약 2억4000만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매체에 따르면 월드리버티 파이낸셜은 저스틴 선이 제3자를 대신해 토큰을 매입하는 등 계약 조건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저스틴 선은 프로젝트 측이 부당하게 자산 처분을 제한했다며 지난달 별도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전해진다.
양측은 서로를 향해 사기와 계약 위반을 주장하며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분쟁이 트럼프 대통령 관련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이해충돌 논란과 맞물려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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