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DTCC, 7월 토큰화 증권 거래 시범 운영…10월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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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7월 토큰화 증권 거래를 시범 운영하고 10월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해당 서비스는 DTC 장부 시스템 내에서 구축되며 자산의 디지털 버전 발행 시 기존과 동일한 소유권보호 체계를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구조라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DTCC의 토큰화 시장 진입이 월가의 블록체인 도입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범 운영 결과와 기관 참여 확대가 주요 변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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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예탁결제원이 토큰화 증권 거래 플랫폼을 도입한다. 전통 금융 인프라의 블록체인 전환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예탁결제원(DTCC)은 7월 토큰화 증권 거래를 시범 운영하고 10월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중앙예탁기관 장부 시스템인 DTC(Depository Trust Company) 내에서 구축된다.

기업들이 자산의 디지털 버전을 발행하면서 기존과 동일한 소유권과 보호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이번 플랫폼은 블랙록, 골드만삭스, JP모건, 앵커리지, 서클 등 50개 이상 기관 의견을 반영해 개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DTCC의 토큰화 시장 진입이 월가의 블록체인 도입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시범 운영 결과와 기관 참여 확대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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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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