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웨스턴유니온이 솔라나(SOL) 기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PT를 출시하며 블록체인 기반 송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밝혔다.
- USDPT는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발행돼 온체인 결제 및 정산 기능을 웨스턴유니온 글로벌 송금 네트워크에 도입하는 첫 사례라고 전했다.
- 웨스턴유니온은 USDPT를 2026년까지 40개국 이상으로 확대하고, 규제 기반 가상자산 은행 및 라이선스를 보유한 가상자산 거래소와 연동해 유동성과 접근성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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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유니온이 솔라나(SOL) 기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PT'를 출시하며 블록체인 기반 송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웨스턴유니온의 USDPT는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발행됐으며, 웨스턴유니온의 글로벌 송금 네트워크에 온체인 결제 및 정산 기능을 도입하는 첫 사례다.
USDPT는 우선 볼리비아와 필리핀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며, 웨스턴유니온은 2026년까지 40개국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초기 시장은 약 1억3000만명 규모의 사용자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번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규제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앵커리지 디지털이 발행을 맡고, 파이어블록스) 지갑 및 결제 인프라를 제공한다. 웨스턴유니온은 향후 라이선스를 보유한 가상자산 거래소와 연동해 유동성과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웨스턴유니온은 "USDPT 출시는 글로벌 결제 방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향후 금융기관들이 규제된 디지털 자산을 핵심 인프라로 채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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